해원 다이브리조트는 운영하는 사람이 바뀌지 않는 동해에서 몇개 안되는
전통의 다이브 리조트이다. 북강릉TG를 빠져나오면 채10분도 지나지 않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당일 다이빙을
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, 규모가 큰 난파선인 스텔라까지 이동시간도
10~13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이고 인근에 수많은 다이브 포인트가
산재해 있기 때문에 각양각색 다이버의 입맛에 맞출 수가 있다,
다이버에게 제공되는 점심은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며 부부가 안팎 살림을 맡고 있기 때문에 늘 청결하고 부드러우며 친절하다.
